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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유인원인가요?”
'공룡과 사람이 같이 살았었다구요?”
'우주는 200억 년 됐다던데, 맞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이 다른데, 누구 말이 맞죠?”
키워드 따라 읽다 보면 해답이 눈에 쏙쏙~ 머리에 꼭꼭~
‘창조과학’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손이 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본서는 그런 우려를 일단 접어도 된다.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 분야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쉽게 풀었지만 결코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가지는 않았다.
오히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과학 상식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정설로 알고 있었던 잘못된 진화론적 이론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명쾌하게 재해석 했다.
알파벳 키워드로 26개의 주제어를 가지고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봤음직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제대로 알도록 돕는 귀중한 책이다.
저자 소개
김재욱
과학자는 아니지만 저자가 이해한 것을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자신의 재능인 글쓰기와 그림으로 창조과학을 쉽게 풀어 설명했습니다.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창조 섭리부터 인정해야함을 알고 창조과학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저자는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아빠이기도 하며 자신의 자녀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심정으로 본서를 집필하였습니다. 여기 소개된 내용들은 저자의 사견이 아니고 창조과학자들이 밝혀 검증한 성경적 지식이며 한국창조과학회에서 감수하고 추천한 것입니다.
목차
All [모든 것]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Basic [기본] 세상의 기본 단위, 원자
Cell [세포] 세포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놀라움
Darwin [다윈] 다윈도 찾지 못한 진화의 중간 고리?
Evolution [진화] 돌연변이와 우연 선택으로 진화가?
Flood [홍수] 노아의 대홍수, 진짜 있었던 사건일까?
Global [전세계적인] 대홍수는 지구 전체에 내렸을까?
History [역사] 인류는 모두 한 곳에서 나왔다
Intelligent-design [지적 설계] 생물의 신비
Jesus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과 처녀 탄생의 비밀
Kind [종]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종류대로만!
Lie [거짓말] 그동안 발견된 진화론 증거 속의 거짓들
Monkey [원숭이] 인간은 원숭이였던 적이 없다
Noah's ark [노아의 방주] 방주의 과학
Overflow [물의 넘침] 화석과 물의 넘침의 관계
Period [기간·연대] 믿을 수 없는 연대측정법
Question [의문] 왜 진화론을 믿는 걸까?
Religion [신앙] 과학은 진실, 창조는 신앙?
Short [짧다]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훨씬 더 젊다
Time [시간] 하나님은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에 계신다?
Unbalance [불균형] 과학 법칙과 진화론의 모순
Viewpoint [관점] 그릇된 관점과 그릇된 세계관
War [전쟁] 진화론과의 싸움은 영적 대 전쟁이다?
Xn. [Christian, 그리스도인] 진화론과 크리스천
Yellow-card [경고]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Zero [0] 창조 없이 저절로 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1318 창조과학 A to Z’의 출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렵고 지루하기 쉬운 과학적인 개념과 논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 보기 드문 책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학교에서 진화론만 배우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제점을 명쾌하게 파헤친 귀한 책으로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이웅상 (명지대 자연과학부 교수ㆍ교목,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제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해부학을 가르치면서 자주 체험하게 되는 것은 성경의 창조 진리가 제가 가르치는 학문과 너무도 귀하게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과학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진화론 교육으로 인해 오늘날 십대들이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십대들에게 바른 창조론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때에, 십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1318 창조과학 A to Z’의 출간이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십대 청소년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창조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우리 교회와 사회, 가정과 학교를 새롭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왕재 (비타민 C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 할 때 진화론이라는 거대한 벽이 아이들의 사고 체계를 가로막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1318 창조 과학 A to Z’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확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들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성경에 대한 눈이 열리리라 확신합니다.
- 정동수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문화사역을 하는 저로서 ‘창조’는 매일 마셔야 하는 물과 같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는다면 제 찬양 속의 내용들은 아무런 힘이 없는 공허한 노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참’의 자리에 ‘거짓’이 버젓이 서있는 지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참되심이 이땅에 다시 한 번 울려 퍼지길 소원합니다.
- 장혁재 (CCM 듀엣 소리엘)

책 소개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유인원인가요?”
'공룡과 사람이 같이 살았었다구요?”
'우주는 200억 년 됐다던데, 맞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이 다른데, 누구 말이 맞죠?”
키워드 따라 읽다 보면 해답이 눈에 쏙쏙~ 머리에 꼭꼭~
‘창조과학’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손이 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본서는 그런 우려를 일단 접어도 된다.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 분야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쉽게 풀었지만 결코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가지는 않았다.
오히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과학 상식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정설로 알고 있었던 잘못된 진화론적 이론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명쾌하게 재해석 했다.
알파벳 키워드로 26개의 주제어를 가지고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봤음직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제대로 알도록 돕는 귀중한 책이다.
저자 소개
김재욱
과학자는 아니지만 저자가 이해한 것을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자신의 재능인 글쓰기와 그림으로 창조과학을 쉽게 풀어 설명했습니다.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창조 섭리부터 인정해야함을 알고 창조과학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저자는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아빠이기도 하며 자신의 자녀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심정으로 본서를 집필하였습니다. 여기 소개된 내용들은 저자의 사견이 아니고 창조과학자들이 밝혀 검증한 성경적 지식이며 한국창조과학회에서 감수하고 추천한 것입니다.
목차
All [모든 것]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Basic [기본] 세상의 기본 단위, 원자
Cell [세포] 세포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놀라움
Darwin [다윈] 다윈도 찾지 못한 진화의 중간 고리?
Evolution [진화] 돌연변이와 우연 선택으로 진화가?
Flood [홍수] 노아의 대홍수, 진짜 있었던 사건일까?
Global [전세계적인] 대홍수는 지구 전체에 내렸을까?
History [역사] 인류는 모두 한 곳에서 나왔다
Intelligent-design [지적 설계] 생물의 신비
Jesus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과 처녀 탄생의 비밀
Kind [종]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종류대로만!
Lie [거짓말] 그동안 발견된 진화론 증거 속의 거짓들
Monkey [원숭이] 인간은 원숭이였던 적이 없다
Noah's ark [노아의 방주] 방주의 과학
Overflow [물의 넘침] 화석과 물의 넘침의 관계
Period [기간·연대] 믿을 수 없는 연대측정법
Question [의문] 왜 진화론을 믿는 걸까?
Religion [신앙] 과학은 진실, 창조는 신앙?
Short [짧다]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훨씬 더 젊다
Time [시간] 하나님은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에 계신다?
Unbalance [불균형] 과학 법칙과 진화론의 모순
Viewpoint [관점] 그릇된 관점과 그릇된 세계관
War [전쟁] 진화론과의 싸움은 영적 대 전쟁이다?
Xn. [Christian, 그리스도인] 진화론과 크리스천
Yellow-card [경고]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Zero [0] 창조 없이 저절로 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1318 창조과학 A to Z’의 출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렵고 지루하기 쉬운 과학적인 개념과 논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 보기 드문 책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학교에서 진화론만 배우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제점을 명쾌하게 파헤친 귀한 책으로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이웅상 (명지대 자연과학부 교수ㆍ교목,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제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해부학을 가르치면서 자주 체험하게 되는 것은 성경의 창조 진리가 제가 가르치는 학문과 너무도 귀하게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과학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진화론 교육으로 인해 오늘날 십대들이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십대들에게 바른 창조론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때에, 십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1318 창조과학 A to Z’의 출간이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십대 청소년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창조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우리 교회와 사회, 가정과 학교를 새롭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왕재 (비타민 C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 할 때 진화론이라는 거대한 벽이 아이들의 사고 체계를 가로막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1318 창조 과학 A to Z’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확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들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성경에 대한 눈이 열리리라 확신합니다.
- 정동수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문화사역을 하는 저로서 ‘창조’는 매일 마셔야 하는 물과 같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는다면 제 찬양 속의 내용들은 아무런 힘이 없는 공허한 노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참’의 자리에 ‘거짓’이 버젓이 서있는 지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참되심이 이땅에 다시 한 번 울려 퍼지길 소원합니다.
- 장혁재 (CCM 듀엣 소리엘)


